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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네's 서고/쥬네's화훼꽃말등

히아신스 꽃말 유희 겸손한 사랑 , 키우는 법

 

구근식물은 꽃샘추위가 기승인 초봄에도

개화하기 때문에 

화단을 꾸미기 좋은 꽃인데요.

 

거기다 향기롭기까지 하니

기분마저 리프레시할 수 있어서

봄이 되면 사다 놓는답니다. ㅎㅎ

 

뿌리에 있는 흙을 깨끗이 씻어

수경재배도 가능하니

올해는 티테이블에

예쁘게 장식해 보려고요.

 

18세기 무렵 네덜란드에서 튤립의

뒤를 이어 선풍적인 유행을 일으켰던

히아신스는 최근 절화로 인기가 있어요.

 

구근이 달린 상태로 유통되는 것은

그대로 물에 담가 놓거나

화분 흙에 심으면 오래 감상할 수 있고

꽃의 색상이 다양하고 겹꽃형도 있어요.

 

달콤하고 싱그러운 향기가 나는

종모양의 작은 꽃들은

아래쪽부터 차례대로 피어 올라가요.

 

줄기에서 점액이 나와 미끄러우므로

물을 자주 교체해 줘야 해요.

 

어울리는 화재로는

라넌큘러스, 스위트피가 있어요.

 

 

 


히아신스 hyacinth

꽃말 - 유희, 겸손한 사랑, 소극적인 사랑
일반명 - 금수란, 복수선화
크기 - 알뿌리 길이 3cm, 잎 길이 15~30cm
개화시기 - 3월~4월
학명 - Hyacinthus orientalis
원산지 - 발칸반도 및 튀르키예
꽃색깔 - 노란색, 백색, 보라색, 파란색, 분홍색


알뿌리를 심는 시기는 10월 상순·중순이다. 화단이나 분재로 할 경우는 알뿌리 둘레가 15cm정도의 것을 심지 않으면 작은 알뿌리는 꽃이 피지 않는다. 화단에는 1m2당 석회 100g을 살포하고 기비로서 퇴비 2kg, 복합비료 30∼40g, 깻묵 100g의 비율로 잘 섞고 30cm 깊이로 갈아 넣는다. 기비 위에는 15cm 정도의 흙을 덮고 알뿌리를 심은 다음, 알뿌리 위에 6∼7cm의 흙을 덮는다. 집단으로 많이 심을 때에는 알뿌리의 간격을 10cm정도로 한다.

히아신스의 물재배는 9월 중순에 둘레 15cm이상의 알뿌리를, 물을 채운 병에 알뿌리의 하부가 물에 닿을 정도로 얹어 놓고, 물이 얼지 않는 정도의 추위에 1개월 정도 어두운 곳에서 보관하는데, 온도는 8∼13℃가 적당하다. 물은 가끔 갈아주고 뿌리가 충분히 난 후 양지바른 창문가에 두면 꽃이 1월경에 개화한다. 향기와 빛깔이 좋기 때문에 분재나 물재배로 인기가 높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